(성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7일 오후 1시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망원인을 온열질환에 의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하고 있으며 숨진 남성의 부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