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덱스터픽쳐스의 첫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글로벌 순항 중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자회사인 콘텐츠 전문 제작사 덱스터픽쳐스가 기획·제작을 맡은 1호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첫 방송 시청률 4.3%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첫 방송 이후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와 반전 서사를 바탕으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국내를 넘어 ‘견우와 선녀’의 글로벌 인기도 뜨겁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이 발표한 지난 16일 순위에서 ‘견우와 선녀’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영어, 비영어 콘텐츠 포함) 글로벌 3위에 올랐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로맨스 장르에 MZ무당이라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견우와 선녀’는 덱스터 그룹의 시너지가 선명하게 보여졌던 작품"이라며 "첫 드라마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를 진행 중인 '머털도사'를 비롯해, 한일 합작 판타지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 덱스터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로 준비 중인 휴먼 액션 드라마 '리세종' 등 우수한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작품을 다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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