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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2조 규모 파운드리 계약에 2%대 강세 [특징주]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09:33

수정 2025.07.28 09:33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 규모 계약 공시
전 거래일 대비 2.50% 오른 6만7550원
지난 8일 서울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8일 서울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22조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2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 오른 6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3.49% 오른 6만82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약 22조7647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매출인 300조8709억원의 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33년 12월 31일까지다.



삼성전자는 계약상대를 ‘글로벌 대형기업’이라고 공시하면서도 “계약상대방 정보는 경영상 비밀유지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