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파이낸셜뉴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현희 위원이 입장 후 인사를 하려던 도중 전 위원의 등으로 당기가 넘어졌다.
이에 전 위원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바로 옆 김병기 원내대표는 전 위원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괜찮아요? 괜찮아요? 멍드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전 위원은 멋쩍은 듯한 웃음을 지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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