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공항公, 청렴시민감사관 4명 위촉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14:05

수정 2025.07.28 14:05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번째)과 민병삼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 여섯번째)이 28일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에서 신임 청렴시민감사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번째)과 민병삼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 여섯번째)이 28일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에서 신임 청렴시민감사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2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민간 전문가 4명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감사관은 △반부패 △안전 △토목 △법률 분야에 각각 위촉됐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자문·감시 활동을 통해 주요사업의 부패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 참여 제도다.
감사관들은 이달부터 2년간 주요사업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업무 투명성 저해행위 등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사는 지난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제언을 통해 임직원 행동강령을 개정하고 제트비행전환과정 훈련생의 공정한 선발을 위해 사적 이해관계자 제척·회피 절차를 마련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노력도 평가의 민관협력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반부패, 안전, 토목,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의 제언을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