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워싱턴 취항 30돌' 대한항공, 30번째 고객에 선물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18:33

수정 2025.07.28 18:33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왼쪽)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덜레스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미국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30번째로 수속한 승객 이윤주씨(가운데)에게 석인학 워싱턴공항지점장과 인천∼워싱턴 왕복항공권 1장을 증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왼쪽)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덜레스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미국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30번째로 수속한 승객 이윤주씨(가운데)에게 석인학 워싱턴공항지점장과 인천∼워싱턴 왕복항공권 1장을 증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미국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으로 향하는 KE094편 탑승객 중 30번째로 수속한 승객 1명에게 인천~워싱턴 왕복 일반석 항공권 1장을 증정했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여행용 파우치 등 기념품을 선물했다.


공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이병훈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 석인학 대한항공 워싱턴공항지점장, 현지 공항당국 관계자 등이 취항 30주년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워싱턴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과 더불어 대한항공 미주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프리미엄 수요 확보와 외교·비즈니스 수요 관리 측면에서도 모범적인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절대적인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층 더 높아지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1995년 7월 미국 수도이자 세계 정치·외교의 중심 도시인 워싱턴에 취항해 태극 날개의 위상을 높였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