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선로 사전 점점 중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선로에 이상이 발견됐다.
코레일은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시설물 점검과 복구 등에 나섰다.
이후 오후 6시40분께 조치를 완료하면서 2시간만에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