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9일 내년 세제개편안 당정협의를 통해 법인세를 2022년 시기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전임 윤석열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1%포인트 내린 것을 물리고 다시 25%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또 주식 양도소득세와 관련해 대주주 기준을 윤석열 정부가 완화한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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