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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해선 기장∼일광역 사이 신설역 추진

연합뉴스

입력 2025.07.29 09:43

수정 2025.07.29 09:43

부산 기장군, 동해선 기장∼일광역 사이 신설역 추진

기장군청 (출처=연합뉴스)
기장군청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동해선 기장∼일광역 사이에 신설 역사 설립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다.

기장군은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연구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계약 체결을 마쳤다.

이번 연구는 동해선 기장역과 일광역 사이에 있는 교리·삼성리 주민들의 교통 여건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2015년 동해선 교리역 설치계획이 폐지된 이후 지금까지 주민들의 역사 신설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연구용역에서는 '주변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 '역 신설에 따른 수요 예측 및 이용 수요 변화 분석', '역사 설치 위치 및 승강장 배치 계획', '경제성·정책성·재무성 분석'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최종 도출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가 역 설치를 위한 정책적 근거와 타당성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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