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29일 오전 2시 41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59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1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 50㎡와 가전제품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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