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조손가정 방문, 리모델링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해당 사업대상지에서 헌정식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거개선 지원 가정은 조모와 미성년 손자녀가 함께 사는 조손 가구로 곰팡이와 습기로 인해 장판과 벽체가 훼손된 상태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바닥 면 평탄화와 도배·장판 교체, 외벽 방수, 수납 가구 설치, 방수공사 등 리모델링을 진행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깨끗하게 개보수된 집을 본 해당 가구 어르신은 "아이들이 곰팡이가 있는 방에서 자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새집처럼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월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내 취약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및 후원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강남구 소재 1호 가구 주거개선에 이어 올해도 구로구, 금천구, 중랑구 등 4가구를 재단장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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