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시민 의견 접수
전시관·야외정원 등 복합 문화체험 공간
보문관광단지 일원 동궁원 옆에 조성된 라원은 전시관과 야외정원,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 복합문화 체험 공간이다.
시는 운영 규칙, 입장료, 편의시설 설치, 자문위원회 구성 등 전반의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만들고 내달 13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
명절과 시설 점검일 등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하며 경주시민은 50% 할인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유아, 기초생활수급자, 투표 확인증 제출자 등은 60% 감면한다. 또 동궁원 자문위원회가 그 역할을 겸한다.
이번 조례안에 대한 의견은 동궁원 기획운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보문단지 관광 경쟁력을 높일 문화 콘텐츠를 더욱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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