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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용인 한화오션 부사장(CFO, 재무실장)은 2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특수선 부문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 원가투입 본격화 되며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익 신조 함정 건조, 창정비 및 미 해군 MRO 사업 수행 등으로 특수선에서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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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9 14:08
수정 2025.07.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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