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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8월부터 '석유화학 고용회복지원금' 현장 접수

뉴스1

입력 2025.07.29 14:22

수정 2025.07.29 14:22

여수상공회의소. 뉴스1
여수상공회의소. 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상공회의소는 8월 1일부터 여수상의 1층 열린마루에서 '고용회복 지원금'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와 전남도의 석유화학 고용둔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원금은 총 52억 8000만 원 규모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고용위기를 겪은 실직자 및 재직 근로자로 총 4600명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실직자), 40만 원(재직자)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은 "일반 근로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가산단이 살아야 여수경제가 산다'라는 확고한 의지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