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으로 울산TP는 신규 고용 25명 창출, 23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20건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차 지원 대상 10개 기업과 협약을 완료했다. 8월4일부터 2차 공고를 통해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지원 10건을 추가 모집키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TP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TP 관계자는 "올해도 이차전지 기업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