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의 보안유지를 위해 오랫동안 주민들에게 개방되지 못했던 철도차량정비단 대운동장을 8월1일부터 오전 2시간(오전 7~9시), 오후 2시간(오후 6~8시) 매일 4시간씩 개방하게 된다.
◇금정구, 2025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부산 금정구는 지난 28일 금정구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대상으로 '2025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개선'이라는 주제로 전문강사(허철행)의 강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서의 역할 및 주민제안사업 심사방법 등 주민참여예산 위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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