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후 양국 해군 태평양에서 6차 합동해상순찰 나서
장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합동훈련이 끝난 후 훈련에 참가한 양국군 일부는 태평양에서 중국과 러시아 해군 간 6차 합동해상순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과 러시아 군대 간의 연례 협력 계획의 일부로, 제3국을 겨냥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의 국제 및 지역 상황과도 아무 관련이 없다고 장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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