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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식] 강현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복지 사각 해소

연합뉴스

입력 2025.07.31 11:20

수정 2025.07.31 11:20

[양양소식] 강현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복지 사각 해소

강현면 요가 교실 (출처=연합뉴스)
강현면 요가 교실 (출처=연합뉴스)

(양양=연합뉴스) ▲ 강현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복지 사각 해소 = 강원 양양군은 '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육·문화·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향 클래스,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문예 교실, 공예 프로그램 등을 강현면사무소에 거점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 나눔 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중복을 맞아 삼계탕 공동급식 나눔 행사도 했다.

여름방학에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연극 체험, 생태체험, 학부모 동행 캠프 등도 논의 중이다.



황병길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동체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양양군 로컬 푸드 매장 (출처=연합뉴스)
양양군 로컬 푸드 매장 (출처=연합뉴스)

▲ 로컬푸드 매장 '매일 아홉 시' 출하 희망자 모집 = 양양군은 로컬푸드 매장 '매일 아홉 시'에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출하할 희망자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일 아홉 시는 군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전문 매장으로, 현재까지 164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하거나 식품을 제조하고 있는 농업인 및 가공업체다.

모집 품목은 양양군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우수 가공식품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 및 업체는 손양면에 있는 양양군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단(☎ 033-672-7157)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출하자는 제품을 직접 소분·포장한 후 매장에 진열·수거해야 한다.

신선 농산물은 '1일 유통 원칙'을 적용받는다.

판매 가격은 출하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판매 금액에서 농산물은 10%, 가공품은 13%의 수수료를 공제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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