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비키니를 입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여기 다녀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파란색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앙상한 팔과 다리 라인을 드러내며 깡마른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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