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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7일까지 '워치&주얼리 페어'

뉴시스

입력 2025.08.01 08:17

수정 2025.08.01 08:17

[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7일까지 '워치&주얼리 페어'를 개최한다. 행사를 앞두고 부산본점 1층 까르띠에 매장에서 직원이 고급 시계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7일까지 '워치&주얼리 페어'를 개최한다. 행사를 앞두고 부산본점 1층 까르띠에 매장에서 직원이 고급 시계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명품 시계와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는 '워치&주얼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까르띠에, 피아제, 불가리, 티파니, 쇼파드, 몽블랑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시계와 주얼리 컬렉션이 전시·판매되며, 기념일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엔드 한정 제품도 다채롭게 소개한다.


또 구매 고객 대상 금액대별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단일 브랜드에서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토맥스S 골프공'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전체 구매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뽑은 1명에게는 1돈 상당의 골든듀 '골드바'도 증정하며, 해당 기간 해외명품 의류·워치 및 주얼리 제품을 시착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관계자는 "이번 워치&주얼리 페어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가 담긴 다양한 시그니처 제품과 프리미엄 혜택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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