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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한 증식' 엔비디아, 트럼프 "쪼갤까 하다…접었다"

연합뉴스

입력 2025.08.01 13:47

수정 2025.08.01 13:47

[영상] '무한 증식' 엔비디아, 트럼프 "쪼갤까 하다…접었다"
(서울=연합뉴스)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최근 전문가들을 인용, AI 혁명과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속에서 황 CEO가 애플의 팀 쿡 CEO를 정치적 영향력 면에서 앞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로 AI 칩 시장의 절대 강자로 올라선 엔비디아는 지난달 10일, 전 세계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했고, 이제 '5조 달러' 고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김태종 특파원이 전하는, 엔비디아와 젠슨 황의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구성: 이준삼
편집: 이금주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AFP·NVIDIA 유튜브·NVIDIA 사이트·X @MAGAVoice·@amitisinvesting

[영상] '무한 증식' 엔비디아, 트럼프 "쪼갤까 하다…접었다" (출처=연합뉴스)
[영상] '무한 증식' 엔비디아, 트럼프 "쪼갤까 하다…접었다" (출처=연합뉴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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