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신곡 '베이비돈크라이=브레이킹더러브(BabyDon'tCry=BreakingTheLove)' 활동과 서울 주요 도심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를 진행했다.
1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코스모시는 최근 강남·마곡·합정·건대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코스모시의 비주얼과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스모시와 팬 사이의 접점을 확장하는 프로모션이다.
코스모시의 활동은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코스모시는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와 10월18일 '매들리메들리' 등 국내 음악 페스티벌 무대 출연을 확정했다.
코스모시는 '베이비돈크라이=브레이킹더러브' 활동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앤드(the a(e)n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스모시는 2025년 데뷔한 일본 NTT 도코모 스튜디오 앤 라이브 소속 4인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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