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넥써쓰(205500)의 관계사 오픈게임재단(OGF)이 발행한 가상화폐 크로쓰(CROSS)가 국내 원화 거래소에 잇달아 입성했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로쓰는 이날 코인원에 상장했다. 지난달 25일 코빗에 이름을 올린 지 불과 일주일만이다.
크로쓰 코인은 넥써쓰가 운영하는 동명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기축 통화다.
지난달 초에는 바이낸스 알파, 비트겟 등 해외 거래소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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