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 싱글맘?"…오또맘, 폭발 직전 볼륨감에 '헉'

[뉴시스] 인플루언서 오또맘.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인플루언서 오또맘(36·본명 오태화)이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최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잘록한 허리와 넓은 골반으로 완성된 일명 '호리병 몸매'를 자랑했다.

오또맘은 "어제 폭식했다. 진짜 많이 먹었는데 이럴 수가 있냐. 신난다"며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진 기복 없는 몸에 스스로 감탄했다.

[뉴시스] 인플루언서 오또맘. (사진=인스타그램)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인 오또맘은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오또맘은 운동하는 엄마로 식단 관리 및 운동 비법 등을 알려주며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12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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