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3일 오후 6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이 경기는 다음에 편성된다.
1∼3일 예정됐던 한화와 KIA의 주말 3연전은 1일 한 경기만 열렸다.
2일에 1군으로 돌아온 2024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김도영(KIA)의 복귀전은 다음 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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