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라타항공, 1호기 도입…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03 18:59

수정 2025.08.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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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김포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1호기 도입식에서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위닉스 윤희종 회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제공
지난 2일 김포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1호기 도입식에서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위닉스 윤희종 회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역사적인 1호기를 도입하고 지난 2일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와 윤희종 위닉스 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우리의 최우선가치인 안전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운항의 정시성과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