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육 전문 유통기업 오케이미트가 이마트와 손잡고 8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캐나다산 소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 가정 내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고급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케이미트는 오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캐나다산 소고기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 대상인 프라임 등급 캐나다산 소고기는 미국 농무부(USDA) 기준과 유사한 등급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마블링과 육즙, 식감에서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척아이롤은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은 부위로, 두터운 식감과 은은한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오케이미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육류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집에서 가족과 함께 고기를 즐기려는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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