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시그니엘 서울·부산, 10일까지 객실 최대 20% 할인

뉴시스

입력 2025.08.05 08:19

수정 2025.08.05 08:19

1년여만 프로모션 부활…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대상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은 오는 10일까지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년여 만에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1주간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투숙 가능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로, 늦은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시그니엘 서울은 ▲룸온리 ▲객실 1박과 스테이 조식 2인 중 선택 가능하다.



해운대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하는 시그니엘 부산은 ▲룸온리 ▲객실 1박과 조식 2인 ▲패밀리트윈 객실 1박과 조식 3인 구성으로 준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