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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문화강국으로 우뚝 서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뉴스1

입력 2025.08.05 08:54

수정 2025.08.05 09:58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게 참배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게 참배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게 참배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게 참배했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게 참배했다.

최 장관은 이날 황성운 기획조정실장, 이순일 운영지원과장과 함께 현충원을 방문했다.


최휘영 장관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우리 문화가 세계 속에 넘실대는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이번 참배는 최 장관의 취임식이 열린 지난달 31일 예정됐으나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고위공직자 워크숍'에 참석하느라 순연됐다.


최휘영 장관은 참배를 마친 뒤 제34회 국무회의에 참석하러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