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해양금융산업 발전 맞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뉴스1 제공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협력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양금융산업에 관한 동향 분석 및 정보공유, 해양금융산업에 관한 조사·연구의 수행,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속가능한 해양금융 지원체계 구축, 해양금융산업의 고도화 및 선진화를 위한 정책 개발 협력, 주요 글로벌 해양금융 도시와의 정보교류 및 국내외 금융행사 개최 등을 위한 업무 협력, 기타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협약기관 간 상호 협의 등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역량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새정부 공약 이행 및 신규 과제에 대응하며 부산 해양특화 금융중심지 구현 및 대한민국 해양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은 “부산 해양특화 금융중심지 구현을 위해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같은 해양에 전문성이 있는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궁극적으로는 우리 해양금융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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