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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캠퍼스, 오프라인 세미나 40분만에 매진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05 10:19

수정 2025.08.05 10:19

삼쩜삼캠퍼스, 오프라인 세미나 40분만에 매진
[파이낸셜뉴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공식 출시를 앞둔 삼쩜삼캠퍼스의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삼쩜삼캠퍼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삼쩜삼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평소 날카로운 분석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해 온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 ‘윤센’ 윤지호 마스터가 삼쩜삼캠퍼스의 대표 강사로 힘을 보탠다. KK(케이케이), 서병수, 박재원 등 금융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합류해 양질의 재테크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7월 19일과 8월 2일 양일간 '윤지호 마스터와 함께 하는 주식의 시대, 코스피 3000 이후 던져야 할 질문들'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수강 신청 4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고객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윤 마스터는 투자 시나리오와 인사이트 등을 전수하고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3시간 가까이 열띤 세미나를 이끌었다.


한편 삼쩜삼캠퍼스는 회원 가입과 강의 사전알림신청 등을 통해 수강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