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43개 점포 참여
이번 환급행사는 중앙상점가 43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본인확인 및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이 환급되고, 6만7000원 이상 구매는 상품권 2만원이 환급된다.
환급장소는 경산시장내 어물지구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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