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출향민들의 귀향 부담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삶을 기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마련됐다. 귀향에 관심 있는 진안군 출신 출향민과 그 가족이 대상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내달 8일부터 10월2일까지다.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향 탐색, 선배 귀향인 및 귀농·귀촌인과의 만남, 영농 체험이 있다. 귀산촌 입문 교육과 귀촌·귀향 사례 탐방, 진안고원길 으뜸 구간 걷기 등 감성 체험도 제공한다. 전문적인 귀농귀촌 상담을 통해 맞춤형 계획 수립도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29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진안고원 치유숲 펜션 1가구 1실이 제공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출향민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귀농귀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 성공적으로 고향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귀향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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