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아이티 권창환 대표는 "동명대학교 산학협력체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동명상황버섯진액'은 농업회사 법인㈜ "동명 상황 버섯"이 동명대와의 산학 협력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고품질 건강음료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