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일반

KT, 1인 가구용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플러스' 출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KT(030200)
KT가 출시한 1인 가구용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플러스’ 혜택. KT 제공
KT가 출시한 1인 가구용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플러스’ 혜택. KT 제공

[파이낸셜뉴스] KT는 1인 가구를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플러스(Plus)’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족 결합 신청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셀프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플러스는 부모 등 가족과 떨어져 거주하는 고객도 가족 결합에 가입하면 기본 통신비 할인에 더해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최대 6개월간 매달 5000원 상당의 생활형 기프티쇼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기프티쇼는 1인 가구의 생활 소비 패턴을 고려해 다이소, 올리브영, GS25 편의점 중 한 곳을 매달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통신 요금 절감과 함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가족 결합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KT는 ‘마이케이티’ 앱 내 공공 마이데이터 연동 기능을 활용해, 가족관계증명서 서류 제출 없이 가족 관계를 증빙하고 손쉽게 결합을 신청할 수 있는 ‘셀프 결합’ 기능을 도입했다.

KT는 1인 가구 고객의 증가에 발맞춰 △분가한 가구도 기존 가족 회선과 함께 인터넷·TV 결합 회선을 최대 5회선까지 결합 가능 △모바일 요금제 구간 별 정액 할인 신설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kt #1인 가구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플러스 #셀프 결합 #통신비 할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