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7일 예비 경선 결과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국민의힘 당권경쟁은 김문수·장동혁·조경태·안철수 등 4파전으로 좁혀졌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5~6일 진행된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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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7 11:00
수정 2025.08.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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