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 가득한 3㎞ 숲길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달 6일 '2025 운곡솔바람숲길 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맨발걷기의 성지'로 알려진 운곡솔바람숲길은 수만 그루의 소나무가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3㎞ 길이의 숲길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주차장, 화장실, 세족시설, 먼지털이기, 벤치, 신발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다.
맨발걷기 코스는 원주얼교육관 제2주차장을 출발해 1시간30분간 숲길을 맨발로 걸어 원점으로 돌아온다.
주 행사장에는 보건소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건강측정 부스,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자들에게는 공식기념품, 신발주머니, 생수, 간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신청은 한국걷기협회 홈페이지 또는 원주 걷기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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