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공항 제2터미널 자율주행 셔틀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08 11:36

수정 2025.08.08 11:36

교통 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운송차량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 운송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 운송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 운송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교통약자와 탑승 임박 승객 등 여객 편의 증진을 위한 보조 이동수단으로, 현재는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 운송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 운송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 운송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 운송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