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 세베로쿠릴스크에서 동쪽으로 267km 떨어진 해역에서 한국시간 9일 오후 11시 4분 7초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USGS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데 따르면 진앙은 북위 50.06도, 동경 159.77도였다.
진원의 깊이는 10.0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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