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동화약품(000020)은 차 형태로 마시는 종합감기약 '판콜 에이치'(판콜H)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판콜H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효과적인 다섯 가지 성분을 함유했다. △오한·발열 △콧물·코막힘 △인후통·가래 등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비타민 B2가 포함돼 감기 전후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판콜H는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 감기약과 대비해 성분, 복용법, 맛에서 모두 차별화된 판콜H는 감기약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면서 "감기 증상 완화는 물론, 복약 경험까지 개선한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 '판콜'은 1968년 출시된 종합감기약이다. 50년 넘게 '국민 감기약'으로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대표 제품인 '판콜에스'는 약국 감기약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콜에이'가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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