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HSAD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콘텐츠인 '찰나의 겨울'을 명동 K파이낸스, 광화문 일민미술관 등 서울 도심 주요 건물의 전광판에 송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찰나의 겨울'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냉기와 얼음을 모티브로 한 차가운 시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K파이낸스 전광판에서 HSAD의 미디어 아트 '찰나의 겨울'이 송출되고 있다. HSAD 제공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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