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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개혁신당 광복절 李 국민임명식 불참…조국 사면 등 항의 차원

뉴시스

입력 2025.08.12 15:38

수정 2025.08.12 15:3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 발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8.1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 발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8.1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오는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 행사에 불참한다.

12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오늘 15일 국민임명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입시비리 혐의가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유용한 윤미향 전 국회의원 등이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 등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등도 광복절 특별사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민임명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정부는 국민임명식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제외한 모든 전직 대통령을 초청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5 개혁신당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5 개혁신당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1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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