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사업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안전을 점검했다.SK네트웍스는 구성원 건강 케어 프로그램 운영, 미세먼지·폭염 등 이슈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이 대표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이라며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12 16:24
수정 2025.08.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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