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는 13일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 성수에서 첫 브랜드 컨셉 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분에디터는 주력 상품인 그린토마토 앰플 제품을 앞세워 지난해에만 연 매출 500억원을 올린 브랜드다. 미국 등 총 40여개국에 진출해있다.
컨셉 스토어에서는 신제형 제품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크림'을 비롯해 성분에디터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컨셉 스토어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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