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황운하·송철호 무죄 확정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14 10:35

수정 2025.08.14 10:35

송철호(왼쪽)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2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송철호(왼쪽)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2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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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