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 등에 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하는 국가 통계조사이다. 이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기업 경영,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 담당자 3명, 조사원 165명 등 총 185명으로 구성된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는 8월 22일까지, 조사원은 9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유성구 홈페이지에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 담당자는 9월 초, 조사원은 9월 말에 발표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유성구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대규모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특히 경력 단절 여성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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