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 마일러 클럽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14 13:13

수정 2025.08.14 13:13

‘럭셔리의 정수(精髓)’…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새롭게 선보여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마일러클럽에서 열린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가 열리고 있다. 국내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오픈 키친 겸 라이브 스테이션이 처음으로 도입된 이번 라운지는 오는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사진=박범준 기자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마일러클럽에서 열린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가 열리고 있다. 국내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오픈 키친 겸 라이브 스테이션이 처음으로 도입된 이번 라운지는 오는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신규 라운지 마일러 클럽을 공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날 공개한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 구역에 위치한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다. 정식 개장은 오는 18일에 한다.

대한항공이 이날 공개한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에서는 오픈 키친 겸 라이브 스테이션을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공항 라운지에 라이브 스테이션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일러 클럽은 100만마일 이상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승객들이 가입된다.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부문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마일러클럽에서 열린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에서 '라이브 스테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부문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마일러클럽에서 열린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에서 '라이브 스테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한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신규 라운지 마일러 클럽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한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신규 라운지 마일러 클럽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한항공 신규라운지 오픈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대한항공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에서 마일러 클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한항공 신규라운지 오픈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대한항공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에서 마일러 클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마일러클럽에서 열린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마일러클럽에서 열린 신규라운지 오픈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