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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15 외교단 만찬…최태원과 한자리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6대 경제단체 회장 한자리…"통상·투자 협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열리는 주한외교단 만찬 참석 국내 주요 인사 명단을 14일 공개했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행사에 대해 "총 117개 상주 공관 대사 및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외교단 대표를 초청한 첫 외교단 행사"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참석한다. 아울러 국가안보실 1·2·3차장, 의전비서관, 제1·2부속실장, 정무·외교정책·경제안보 비서관, 대변인도 자리한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6대 경제단체 수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회에서는 김석기 외통위원장, 김영배·김건 외통위 간사, 조정식(인니 특사단장)·윤여준(EU)·강금실(프랑스)·김부겸(인도)·박지원(폴란드)·김진표(호주)·박창달(베트남)·이석연(독일)·박병석(중국)·김병주(캐나다) 특사단장이 참석한다.

특히 경제계 인사들의 대규모 참석은 향후 통상·투자 확대, 공급망 협력 등 경제외교 의제 논의에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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