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 14일 오후 1시 31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안전요원이 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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