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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단장면 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숨져

연합뉴스

입력 2025.08.15 06:36

수정 2025.08.15 06:36

밀양 단장면 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숨져

물에 빠진 사람(PG) (출처=연합뉴스)
물에 빠진 사람(PG) (출처=연합뉴스)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 14일 오후 1시 31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안전요원이 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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