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 맛없어" 제과점장 흉기 위협한 미국 국적 60대
[파이낸셜뉴스] 주문한 디저트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제과점 점장을 위협한 미국 국적의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주문한 디저트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제과점 점장을 위협한 미국 국적의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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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디저트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제과점 점장을 위협한 미국 국적의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5월 경남 김해시 한 제과점에서 주문한 디저트인 티라미수가 맛없다며 주머니에 있던 흉기로 30대 점장 B씨를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티라미수 맛이 없다며 B씨를 부른 뒤 "미국에서 먹던 것과 다르다. 이게 무슨 티라미수냐. 이게 티라미수면 내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말했다.